해외여행 * 역마살 ~♪♯ 밴쿠버 에서 살고 있는 막내별명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는 블로거 막따입니다. ​ 조금 이른 5월 여름휴가로 페루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성계 + 마추픽추 투어(파비앙 여행사)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 ​ [2025 페루] #비니쿤카 - 7가지 무지개 산 (파비앙 여행사) 안녕하세요 캐나다🇨🇦밴쿠버 에서 살고 있는 막내별명따윈... 2025-05-31 15:46:00

레드퍼플의 가성비 여행로그 여행 블로거 레드퍼플입니다. ​ 한 번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를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마음을 품고 있다가...특히 마추픽추 입장 티켓은 투어사를 많이 이용해서 현장 발권 후기가 하나하나 소중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마추픽추 현장발권에 대해... 2025-06-08 21:58:00

제니의 다이어리 여행사 통해서 다녀왔어요 ​ 카톡으로 Circuit1 밖에 없다는 답변이 왔는데 Circuit2 다녀온 후기! 가격은 본문 하단에 적어둘게요 파비앙 마추픽추 당일치기 Circuit2 후기 새벽 4시까지 파비앙 사무실 앞으로 갑니다 이런 벤을 타고 1시간 반 정도 가요 ​ 굳이 파비앙 이용하지 않아도 돼요 어차피 Circuit1은 가이드... 2025-04-01 19:43:00

잡다한 것 쓰는 곳 페루하면 꼭 가야하는 곳을 꼽자면 단연 마추픽추 아닐까? 남들 다 가길래 언제 또 페루 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마추픽추 가기로 함 GetYourGuide로 페루레일까지 가는 교통권, 페루레일, 마추픽추 가는 버스, 입장권 싹 다 구매했다. 약 49만원. ​ 페루 애들은 꼭 내가 연락해야 알려주더라. 전날 오후 6시까지 스케쥴... 2025-03-02 09:04:00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단 ​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루의 마추픽추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쿠스코에서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마추픽추에 가는 중에 있는 오얀따이땀보에 도착! 오얀따이땀보에서 기차를 타려고 가는데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잉카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팔을 불며 관광객들을 기차역까지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신기... 2025-05-19 17:34:00

여행해쩡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서킷 2 마추 픽추 08680 페루 ​ 페루 여행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마추픽추! 서킷(관람 코스)이 여러 개가 있는데 뭘 사야할까 하다가 많이들 가시는 서킷 2로 다녀왔어요 ​ ​ 마추픽추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15세기 잉카 제국의 유적으로, 1911년 미국의 고고학자에 의해 서구 세계에 알려지기... 2025-04-04 21:11:00

애리미야 기차에서 내려서 또 사람들 따라가면 된다. 시장을 통해서 나온다음 MACHUPICCHU · Aguas Caliente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왔당 요상한 건물 구조....커튼 필수 이 지역이 습도가 원래 높은건지 여러 후기를 봐도 대부분 숙소가 눅눅하고 컨디션 대비 가격이 너무 높다ㅠㅠㅠ ​ 화장실문... 2025-04-28 03:12:00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일상 - 페파로그 우선예약 ​ 자세한 진주호노골캠핑장 정보는 👇 클릭 ​ 진주 호노골캠핑장 캠핑 후기 -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이유 호노골캠핑장 주소 경남 진주시 지수면 용봉로...맛있게 먹고, 페파랑 잘 쉬고 온 그 시간♡ ​ ​ ​ 나의 두번째 텐트인 마추픽추 에어오션 ​ 나의 두 번째 텐트, 마추픽추 에어오션 ⛺ 처음 써본 에어텐트였는데... 2025-06-04 01:54:00

요리하는 행복한 승둥이맘 몇번이고 접고 하다보니 촬영 끝날무렵엔 녹초가 되었네요 ㅎ 함께 촬영한 분들이 힘든내색 하나 없이 열심을 내고 계셔서 저도 힘든모습을 보이지 않고 촬영 정리까지 확실히 하고 왔답니다! ​ 오랜만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오니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한 날이였어요~ ​ 마추픽추 에어오션플러스 촬영후기 끝... 2025-06-04 10:02:00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문화 생활 없는 것이 사실..ㅜㅜ 특히 마추픽추는 고지대라 안개가 자주 끼면 잘 보이지 않는 점도 한몫한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럭키비키했던 마추픽추 후기 및 꿀팁을 남겨본다. 1.마추픽추 운영 및 관광 시간 1)운영시간: 매일 06:00-15:00 2)관광시간:약 2~3시간 ​ 2.마추픽주 예약방법 Online tickets – Machupicchu... 2025-03-24 08:39:00

디니지니 기록장 페루 마추픽추 2025.02.22-2025.03.22 2025.02.25 ​ 대망의 나의 버킷리스트 하나 지우는 날 마추픽추 가는 날! ​ 초가성비 우리의 호텔ㅎㅎ 조식 야무지게 챙겨 먹음. 우리는 10시 입장 티켓 발권했는데 9시반에 버스 타려면 9시까지는 가야 제때 탈 수 있다고 해서 9시쯤 버스정류장에 미리 도착했다. 이날 아침에 날씨... 2025-04-18 00:58:00

끄적여보다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에 다녀온 후기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 ​ ​ 파비앙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여행 후기를 자세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 ​ 투어 당일 아침 조식 포함 조식 파비앙 여행사가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투어에 식사 3회가 포함되어 있다는 건데용... 2025-03-17 06:39:00

pebble 그닥 먹을만한게 없다 스크램블에그와 과일과 기타 등등으로 간단한 조식을 채우고 7:15 오늘의 여정 시작이다 투어 전용 벤으로 출발→페루 레일→마추픽추 전용 셔틀(여기 줄서기 꽤 시간 소요) 이런 과정으로 마추픽추를 오르게 된다(내려올 때도 역방향으로 동일한 교통수단을 이용) 2연박이라 큰 짐은 숙소에 두고... 2025-02-28 04:24:00

MIYU : YUEUNSI 셔틀버스) -> 마추픽추로 드디어 페루, 마추픽추를 보러가는 날! ​ 어제 저녁부터 찾아왔던 감기기운이 아침에 일어나니 살짝 가신 듯 했다. 아파서 마추픽추 못 보러가면 억울해서 어쩌나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이었다. ㅠ 시계를 보니 5시쯤이라 조용히 짐을 챙겨 나와서 정리를 하고,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은 뒤에 1층... 2025-06-14 03:01:00

여행을 위하여 있는 인도 아가씨 팔락은 붙임성이 음청나게 좋아서 어제 방에서 잠시 마주친 것 만으로도 말을 텃다. 서로 다른 일정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미 마추픽추를 다녀온 팔락은 오늘 성스러운 계곡 투어만 하고 쿠스코로 돌아갈 예정이라 이 일정이 겹친 것. ​ ​ ​ 약 한시간 가량을 달린 밴은 왠... 페루식 기념품샵 같은... 2025-04-21 15:31:00

히피로운 삶 블하! 세계 일주 중인 진겸입니다! 오늘은 마추픽추 방문 여행기를 적어볼 예정입니다! 마추픽추 1일차 후기가 궁굼하다면! 아래 링크 먼저-! 최저가로 마추픽추 가는법 및 현장 발권 후기 마추픽추 하이드로일렉트리카에서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 블하! 세계 일주 중인 진겸입니다! 오늘은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2025-01-30 04:52:00

오먹했지 해보겠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마추픽추 에어텐트 에어오션 면텐트 색상선택 : 베이지색상(레인커버포함) 더보기 2025.01.구매확정 ​ 마추픽추 에어오션 베이지 피칭 후기와 마추픽추 에어오션과 쿠디 파밀리아 비교 ​ 에어텐트를 구입하고자 마음먹은 이후로 마추픽추 에어오션과 쿠디 파밀리아 킨을 두고 엄청 고민을... 2025-03-22 12:00:00

짠하고 진한 육아 오늘은 평창 휘닉스파크 근처, 알파카 카페 ‘마추픽추’ 방문 후기갖고왔어요! (후기 사진은 1년전 방문 사진과 오늘 사진이 섞여있어요) ​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체크아웃한 후 1년만에 들른 알파카 카페 마추픽추! 휘닉스파크에서 차로 단 3분 거리여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겨울철 평창 여행 중에 따뜻한 실내에서 휴식... 2025-03-02 16:37:00

김팬텀 여행일기 잉카의 도시 마추픽추로 페루레일 타고 갑니다 ​ 드디어 본격적인 남미사랑 패키지 여행의 시작입니다 ​ 김팬텀 부부는 남미사랑 8DAYS 패키지 투어를 신청했고 ​ 페루-볼리비아-칠레로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 그 중 첫 번째 코스인 마추픽추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 마추피추까지 올라가는 페루레일과 마추픽추 입장권, 셔틀... 2025-04-20 10:10:00

부니님의블로그 오얀따이땀보에서 가이드와는 헤어지고 미리 예약해둔 잉카레일을 타고 마추픽추가 있는 아구아스깔리엔테스로 향했다. ​ 오얀타이탐보 메인 거리에서 도보 15분...여행사에서 알아서 예약해주는 호스텔이 몇 개 있는거 같던데 네이버 후기가 별로여서 나름대로 한국인 평이 좋았던 1911호텔로 따로 예약했다 (따로 예약... 2025-05-02 11:53:00

보통사람 안녕하세요 우자입니다. 잉카제국 마추픽추에 날씨 요정과함께 다녀왔습니다. ​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제가 가기 전날 실시간 후기를보니 ​ 3시간중 10분 잠시 보였다..는 후기와 ​ ​ 비소식 등 너무 너무 너무 걱정했는데..! 크흐 날씨요정님이 함께했어요 ​ ​ ​ ​ 마추픽추를 포함한 다른건축물에도 각이 엄청난 큰돌들이... 2025-03-19 07:00:00

먼지처럼 살자 버스티켓 타는 안내판 찾아 따라가면 됨 바로 여기 ! ​ 표 구매 후 본인 마추픽추 입장 시간이 적힌 표지판 앞에 줄을 서면 된다 ! 우리는 11시 입장이었고 10:50...챙겨놓기 ㅎㅎ ​ 마추픽추 마을의 메인거리는 다 비싸고 맛이 없다는 후기를 봄 그래서 우리는 메인거리에서 좀 들어간 맛집을 찾음 블로그 추천받고... 2025-03-21 19:02:00

사부작사부작, 행복한 웜뱃 시간 : 월-일 10:00 - 18:00 라스트오더 17:00 정기휴무 매주 목요일 ▶단체 이용 가능, 예약, 주차가능 그림이 아주 역동적 ​ ​ 역동적인 벽화가 맞이해주는 마추픽추에요 강원도만 가면 알파카 알파카 노래를 부르는 우리 조카... 덕분에 저도 두번째 방문이네요 ㅋㅋ ​ ​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장이 매우 넓은... 2025-05-06 18:21:00

오늘이 그립지 않은 내일을 그리자 ​ 에어텐트 처음 써봤는데, 이건 진짜... 신세계!?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저희 가족이 얼마 전 내돈내산 구매한 마추픽추 에어오션플러스 17.2 에어텐트 후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 텐트 구매를 고민하면서 노르디스크, 콜맨, 헬리녹스, 스노우피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했었는데요, ​ 그 중 마추픽추 에어텐트를 선택... 2025-06-08 22:03:00

B I N G O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픽추가 있는 아구아스 깔리엔떼로 가기 위해 기차를 예매해뒀음 여기서 진짜ㅠ 인류애 충전되는 일 있었는데 사진을 하나도 안남겨뒀네 복받으세요 다들 가는 열차는 페루레일이랑 잉카레일이 있고 나는 잉카레일 탔는데 진짜 완전 비쌈 이런 쇼를 해주기 때문일까...? 어디서 보기 힘든 진귀한... 2024-09-29 16:57:00

여행으로 채우는 삶✈️ 앞 풍경 배낭 두 개 중 하나만 보관하고 <여권>이랑 <귀중품>, <생수>, <간식> <선글라스>, <외투>, <판초> 등은 한 가방에만 챙겨왔다. ​ ​ ​ 마추픽추 버스정류장 이동 마추픽추 셔틀이 보인다. 하루 전날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와 브리핑을 했고 만나기로 한 장소인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 그리고 다행히 비는... 2025-05-01 19:29:00

Wonderland 또 티켓을 확인한다. 서킷2인걸 확인하고 해당 루트로 입장을 허락해줬다. 전에 후기를 봤을 때 목걸이를 준다고 했는데 그런 건 없었다. 그리고 요즘은 서킷2도...없었다. 그냥 다 통합된 서킷2 루트로 다녔다. 잠깐 걸어서 마추픽추 전경이 보이는 곳에 다다랐다. 한 번에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구름이 살짝 걸려... 2025-03-06 13:01:00

나니와 나니꾼 그리고 태리 드디어.. 귀찮아서 미루던 마추픽추 에어오션 에어텐트 피칭 후기를 올려봅니다! 마추픽추 에어오션 에어텐트는 텐트 무게만 무려 55kg에 많이들 알고 있는 쿠디 파밀리아 에어텐트랑 동일한 사이즈의 에어텐트에요! 어때요? 카키색의 마추픽추 에어오션 멋지지 않나요? ㅋㅋ 피칭의 시작은 트렁크 테트리스부터 시작... 2025-03-30 10:25:00

이엠방역 농막에 꼭 필요한 게 뭘까 고민고민 끝에 ​ 쉘터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 바로 폭풍 검색 후 ​ 가성비가 좋은 에어쉘터를 구매하였습니다. ​ ​ 마추픽추 에어쉘터입니다. ​ 구매금액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찾아보니 850,000원 정도 나오네요. ​ 25년 1월 20일에 구매하였고 지금이 6월이니 대략 5개월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2025-06-04 14:54:00

율스타 설치하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면 최고죠 ​ 운전해야되서 맥주는 패쓰~~ ​ ​ 6월의 날씨도 엄청 좋네요~~ ​ ​ 바람 많이 부는날이라서 스트링에 팩도 박아줬습니다 ​ ​ ​ 마추픽추 에어텐트도 좋지만 ​ 위켄트립 마롱 에어텐트도 추천합니다. ​ 훨씬 이쁘고 가볍습니다. 글램핑 텐트입니다. ​ 무한으로 도킹가능합니다. 요즘... 2025-06-04 17:03:00